방글라데시서 페리 오르던 버스, 강으로 추락…“최소 24명 사망” [잇슈 SNS]

KBS 2026. 3. 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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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명의 구조 인력과 각종 중장비가 동원된 인양 작업 끝에 강물 속에서 대형 버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현지 시각 25일 방글라데시 중부 지역에 있는 한 페리 터미널에서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 직후 승객 10여 명은 가까스로 구조됐지만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최소 24명이 숨졌는데요.

더구나 버스 탑승자 수가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실종자 수는 아직도 정확하게 집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버스에는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피트르' 연휴를 보낸 뒤 귀경길에 오른 승객들이 타고 있었고 부교에서 페리선으로 오르던 중 갑자기 통제력을 잃고 강물 쪽으로 떨어졌는데요.

당국은 추락 버스는 수심 9미터 아래 강바닥에서 인양됐으며 경찰, 육·해군, 소방대와 함께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합동 작업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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