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보령에은 우리에게 대천해수욕장이 있어 머드축제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하지만 보령에서는 대천해수욕장뿐만아니라 신비의 바닷길이라고도 불리는 무창포해수욕장과 물 안개로 가득한 신비의 섬이라고도 불리우는 외연도등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충청남도 보령시로 여행 갈때 참고하기 좋은 충남 보령 가볼만한곳 6곳을 추천드리려합니다. 보령에 이런 명소가 있었나며 놀라실만한 여행지가 많으니 한 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외연도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외연도리 외연도

바깥 외(外)에 안개 연(煙)의 뜻을 가진 외연도는 ‘멀리 해무에 가린 신비한 섬’이란 뜻을 가진 섬입니다. 대천항에서 뱃길로만 꼬박 두 시간 반을 헤쳐나가야 만날 수 있는 외연도는 안개에 잠겨 있는 날이 많지만 화창한 날이면 세 개의 산이 바다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외연도의 산들은 상록수림에 덮혀있어 신비함을 더해주는데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외연도의 상록수림은 약 3헥타르 면적에 동백나무, 후박나무, 보리밥나무 등 낙엽활엽수가 어우러져있어 나무 덱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아름드리나무와 덩굴이 빽빽해 마치 밀림 속에 들어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충청수영성과 오천항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661-1

보령 충청수영성은 서해로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쌓아 올린 성으로 성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한국의 둘레길 서해랑길 62코스의 시작점인 곳으로 성곽 걸으며 바다도 보며 산책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또 수영성 앞 오천항에는 방파제 없이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진 오천항 선착장에는 많은 어선들이 볼 수 있고 두둥실 다니는 배도 보면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또한 오천항과 인접한 오천시장을 찾으면 각종 해산물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키조개는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특산물이고, 어른 주먹만 한 크기의 홍합 역시 인기가 좋아 보령에 오셨으면 꼭 드셔보셔야하는 특산물입니다.
무창포 해변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

무창포해수욕장은 황홀한 낙조풍경으로 유명한 해변으로 해수욕장으로 주변에는 송림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어 1석 2조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백사장 앞으로 2,000 여평의 기암괴석이 있는 낚시터에서는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같은 현상을 만날 수 있어 신비로운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런 신비한 바닷길이 열리는 장관을 무창포 전망대에서는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니 만약 방문하신다면 무창포 전망대에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천해수욕장
-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로 123

대천해수욕장은 1930년대부터 외국인을 위한 휴양단지로 자리 잡은 서해안 최대의 해변으로 백사장 길이만 3.5km에 폭이 100m에 달하는데요. 경사가 완만하고 모래가 깨끗한 것이 특징으로 해마다 이 곳에서는 보령머드축제가 열립니다.
또 해변에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 같은 체험 활동, 낙조, 야경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예쁜 노을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천 스카이바이크
-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10길 75

대천 스카이바이크는 실제로 대천 바다 위를 달려 스릴을 즐길 수 있는데요. 예약은 불가능하고 당일 현장에서 발권을 해야하는데 인기가 많아 금방 매진이되고 운이 좋으면 취소표 구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페달을 밟아 구르는 수동 구간과 자동으로 움직이는 전동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서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아찔함을 동시에 만끽하기 좋습니다.
스카이바이크는 왕복 2.3km로 총 35~4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요. 특히 시간때를 잘 맞춰 해가 질 무렵 노을 보며 타면 그 어느 노을 명소 부럽지않다고 합니다.
✔ 탑승시간 : 9:00~20:00 (발권마감 19:10)
✔ 휴무일 : 매주 월요일(6월~8월까지는 무휴), 설·추석 당일
보령 죽도 상화원
- 충청남도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대천해수욕장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죽도는 작은 섬 전체를 상화원이라는 전통 정원으로 꾸며져있어 섬 전체가 힐링을 할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죽도는 육지와 제방으로 이어져 승용차로도 접근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화원은 섬의 자연미를 최대한 보존하고 섬 전체를 하나의 정원으로 꾸몄고 섬 둘레를 걷다 보면 한옥마을과 석양정원, 하늘정원, 동굴와인카페 같은 다양한 시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상화원의 산책로는 지붕이 있는 회랑이라 비 오는 날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