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덱스, 역대급 집 외관에 흥분…“5박 6일 하자” (‘언니네 산지직송’)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10. 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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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를 비롯한 사 남매가 역대급 집 외관에 흥분했다.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에서는 강화도에서 어촌살이를 이어가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는 교동 읍성을 지나 보이는 읍성 양옥집을 확인하고 감탄했다.
덱스는 "우리 집 성이냐. 성문으로 들어가는 건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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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를 비롯한 사 남매가 역대급 집 외관에 흥분했다.
3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2회에서는 강화도에서 어촌살이를 이어가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는 교동 읍성을 지나 보이는 읍성 양옥집을 확인하고 감탄했다. 덱스는 “우리 집 성이냐. 성문으로 들어가는 건 처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사 남매는 야외 주방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염정아는 “이번에 5박 6일 하자”며 미소 지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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