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닮은 꼴로, 요즘 핫한 남배우가 있죠! 바로 박해준 님이에요. '폭싹 속았수다'에서 어른 양관식 역을 맡으면 화제가 되었던 배우 님이죠! 한때 '한예종 장동건'으로 유명했다고 해요~
이번에 박해준 님의 미니멀룩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검정색 블레이저에 블랙 슬랙스, 안에는 흰티와 흰스니커즈로 깔끔한 룩이었죠. 한쪽에는 손목시계를 매치해서 포인트를 주었어요.
블랙 블레이저와 슬랙스로 완성한 단정한 실루엣
박해준 님은 깔끔한 디자인의 블랙 블레이저와 슬랙스로 정제된 무드를 표현했어요. 특히 슬림하면서도 여유 있는 핏이 미니멀룩 특유의 절제된 멋을 잘 살려줬고,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는 실루엣이 돋보였죠.
화이트 티셔츠와 스니커즈로 더한 캐주얼한 균형
안에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착용해 블랙 수트 아이템들과의 대비를 강조했어요. 신발 또한 화이트 스니커즈로 맞춰 스타일에 편안함을 더하면서 미니멀룩의 정석을 보여줬죠.
손목시계로 더한 은근한 포인트
전체적인 룩이 깔끔한 만큼, 액세서리로는 손목시계를 선택해 은근한 포인트를 더했어요. 과하지 않으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완성하는 센스 있는 디테일이었답니다.
장동건 닮은 꼴이라는 요즘 핫한 남배우 박해준 님의 일상룩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블랙과 화이트 컬러만으로 미니멀한 멋을 극대화한 룩을 선보였어요. 단정하고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시계 같은 디테일로 개성을 살린 감각적인 스타일이 인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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