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가 10일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주술회전'의 세계관을 대표 맵 에란겔에 반영한다. 업데이트 이후 에란겔 일부 지역에 원작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추가돼 이동과 전투 과정에서 협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제작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도 추가한다. 크래프톤은 지난 7일 공개한 메인 트레일러를 통해 컬래버레이션의 주요 방향을 소개했다.
협업 기간에는 미션을 수행하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PC 이벤트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콘솔 이벤트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가 축적해 온 플레이 경험을 확장하는 동시에 이용자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배틀그라운드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