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매퍼, AI 자동 안전진단분석 SW ‘KO-DETECT PRO’ 출시…국토안전관리원 첫 납품

KO-DETECT PRO(코-디텍트 프로)는 AI와 드론을 활용해 시설물의 손상을 자동 탐지·분석하는 소프트웨어로, 기존의 수작업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납품을 통해 KO-DETECT PRO는 국가 공공기관의 시설물 안전 관리에 본격 도입되었으며, 향후 공공 및 민간 분야로의 확산이 기대된다.
KO-DETECT PRO는 2025년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서 공공기관이 우선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공 부문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납품은 KO-DETECT PRO의 공공 부문 실증 사례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며, 향후 교량·터널·건축물 등 다양한 시설물 안전 점검 분야에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KO-DETECT PRO는 기존 6명이 투입되던 시설물 점검 작업을 1명으로 효율화해 인력 부담을 줄이고, 점검 기간을 12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여 최소 60% 이상의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차별화된 기술과 기능을 통해 더욱 정밀하고 신속한 점검이 가능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균열·박리·박락·백태·철근 노출 등 다양한 손상 유형을 0.1mm 단위까지 정밀 탐지하는 AI 기술 △대규모 이미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정렬 △시계열 데이터 비교를 통한 유지 보수 계획 최적화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 등이 있다.
코매퍼 김달주 대표는 “KO-DETECT PRO가 혁신 제품으로 지정된 후 첫 공공기관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라며, “이번 국토안전관리원 적용을 계기로 더 많은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설물 안전 점검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일본, 싱가포르, 캐나다, 독일, 미국, 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국가의 에이전트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언어 버전 업데이트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각 지역별 맞춤형 기능을 도입해 현지화 전략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매퍼 김달주 대표는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시장별 특성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설물 안전 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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