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화력발전소 화재…8시간 만에 진화

김영록 2026. 5. 1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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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어제(10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시 사하구 감천동의 LNG 화력발전소인 한국남부발전 빛드림본부에서 난 불이 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연기가 바람을 타고 주변 아파트 단지 등으로 날려 시민 신고가 5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증기 터빈에서 윤활유 누유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발전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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