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극찬!’ 이강인 ‘기회 창출 4회+87% 패스 정확도’ 팀 승리 견인 “LEE, 뎀벨레와 함께 훌륭한 활약 펼쳤다”

프랑스 현지에서 이강인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 1 28라운드 경기 툴루즈와 맞대결에서 3-1로 승리했다. PSG는 이번 결과로 리그 27경기 20승·3무·4패 승점 63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툴루즈는 28경기 10승·7무·11패 승점 37점으로 9위를 기록했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상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오른발로 감아차는 슈팅을 시도했다. 기욤 레스트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23분 PSG가 선취골을 터트렸다. 우측면에서 툴루즈 박스 안으로 크로스가 올라왔다. 수비수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PSG의 우스만 뎀벨레가 멋진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툴루즈가 추격했다. 전반 27분 코너킥이 PSG 박스 안으로 올라왔다. 마트베이 사파노프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이걸 라스무스 니콜라이센이 헤더로 연결해 득점으로 만들었다.
PSG가 다시 앞서갔다. 전반 33분 이강인이 코너킥을 날카롭게 올렸다. 크바라츠헬리아가 머리로 공의 방향을 돌렸다. 골문 바로 앞에 있던 뎀벨레가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전 PSG가 2-1 앞선 상태로 종료됐다.
후반 14분 PSG는 이강인을 빼고 주앙 네베스를 교체 투입했다. 이강인은 이번 경기 선발 출전해 총 59분 활약했다. 87% 패스 정정확도를 바탕으로 기회 창출을 4회나 기록했다. 이강인이 빠진 PSG는 후반 47분 곤살루 하무스의 멋진 중거리 쐐기골로 3-1 승리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번 경기 이강인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두 골을 넣은 뎀벨레(9.1) 도움을 기록한 크바라츠헬리아(8.9)를 제외하면 양 팀 통들어 이강인 보다 평점이 높은 선수는 없었다. 그만큰 이강인의 활약은 손에 꼽았다.
프랑스 현지에서도 박수를 보냈다. 프랑스 매체 ‘르 파리지앵’은 “이번 경기 PSG 핵심은 뎀벨레였다. 10분 사이 두 골이나 몰아쳤다”며 “이강인 역시 다른 선수들과 함께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주목했다.
용환주 기자 dndhkr15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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