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슈퍼스타 게레로 주니어, 12년 초대형 계약 임박

장성훈 2025. 2. 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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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간판 타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6)가 초대형 장기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토론토 인사이더와 MLB 전문가들은 12년 4억 8000만 달러(약 6948억원) 규모의 최종 제안이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시즌 게레로 주니어는 159경기에서 타율 0.323, 30홈런, 103타점 등 놀라운 성적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다.

토론토는 팀의 미래를 그의 손에 맡기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앞서 토론토는 3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으나 거절당했고 현재는 1년 2850만 달러 재계약 상태다.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게레로가 4억 5000만 달러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그곳에 머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토는 FA 시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핵심 선수 게레로 주니어와의 장기계약에 적극적이다.

캐나다에서 자란 게레로의 특성을 고려할 때 이번 계약은 양측에 윈-윈 전략이 될 전망이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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