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90%가 헷갈립니다".. 밥솥 보온 오래 하면 손해

밥을 해 두고 보온 기능으로 계속 두는 집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래 보온하면 밥맛도 떨어지고 전기도 더 씁니다.

보온은 편하지만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오늘은 밥을 맛있게 보관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오래 보온하면 밥이 변한다

밥솥 보온을 반나절 넘게 하면 밥이 누렇게 변하기 쉽습니다.
수분이 날아가 마르고 냄새가 배기도 합니다.

보온 상태로도 전기를 계속 쓰니 요금에도 영향을 줍니다.
맛으로 보나 전기로 보나 오래 보온은 손해입니다.

남는 밥은 식혀서 냉동한다

먹고 남은 밥은 보온하기보다 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끼 분량씩 나눠 식힌 뒤 밀폐해 얼려 두세요.

갓 지은 밥의 수분이 갇혀 맛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갓 한 밥처럼 됩니다.

보온은 짧게만 활용한다

보온 기능은 몇 시간 안에 먹을 때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 둘 거라면 차라리 전원을 끄고 냉동하세요.

밥솥은 사용 후 안쪽을 잘 닦아 말려 두어야 합니다.
패킹과 증기 배출구도 가끔 청소하면 냄새가 덜합니다.

밥은 오래 보온하지 말고, 남으면 식혀 냉동하고, 보온은 짧게만 쓰면 됩니다.
맛과 전기를 함께 아끼는 방법이니, 오늘부터 남는 밥은 얼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