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발칵! 야마모토와 열애설난 女모델, 배꼽 드러난 유니폼 입고 '사무라이블루' 응원…"야구에서 갈아탔나" 반응 폭발

김지현 기자 2026. 6. 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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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슈퍼팀' LA 다저스의 에이스,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열애설이 났던 '여성'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일본 매체 '플래시'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6월 1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이 네덜란드 상대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팬들은 열광했다. 그런데 이 경기를 관전한 한 미녀 모델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모델 니키(본명 니키 니와)다. 매체는 "논란의 발단은 니키가 경기 당일인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게시물이었다. 니키는 '좋은 경기였다'라고 적으며 사무라이 블루(일본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유니폼을 걷어 올려 배가 드러나는 '배꼽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니키는 2016년 일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고의 미녀'로 인기를 끌었다"고 덧붙였다.

사실 니키는 야구팬들에게는 야마모토와 열애설이 났던 인물로 더 유명하다. 

야마모토와 니키의 관계가 주목받게 된 계기는 2024년 11월 공개된 틱톡 영상이었다. '플래시'에 따르면 당시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한 포토그래퍼는 야마모토가 선글라스를 쓴 여성과 함께 비벌리힐스를 걷는 모습을 우연히 촬영, 틱톡에 업로드했다.

영상에서는 포토그래퍼가 야마모토에게 말을 걸었고, 이후 함께 있던 여성의 이름을 묻자 그 여성이 웃으며 '니키!'라고 답했다. 이에 상대 여성이 모델 니키라는 추측이 나오며 해당 영상은 '야마모토의 데이트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다만 2025년 12월 일본 연예 매체 '뉴스 포스트세븐'은 두 사람이 이미 결별했다고 보도하며 논란은 수그러들었다.

결별 보도에도 불구하고 야마모토와 니키는 지난해에도 열애설이 터졌다. 2025 월드시리즈 직후 일본 '뉴스 포스트세븐'은 "다저스가 우승을 확정 지은 날, 미국 방송국 NBC4의 리포터가 자신의 SNS에 다저스 선수단 친구와 가족이 축하를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해당 영상 속에는 니키로 보이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SNS에 퍼지며 "진짜 야마모토의 여자 친구 아니야?"는 등 이들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반응이 잇따랐다.

다만 당시 야마모토를 잘 아는 야구 관계자가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야마모토와 니키의 열애설은 일단락되는 분위기였다. 야마모토 측 관계자는 "니키가 꾸준히 미국을 방문해 왔다. 이번에도 야마모토의 친구 자격으로 경기장에 있었던 것"이라며 "야마모토가 주변 사람들에게 그녀를 공식적으로 연인이라고 소개했는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니키의 월드컵 유니폼 사진이 일본 현지에서 화제가 되면서 일본 팬들 사이에서는 "야구에서 축구로 갈아탄 것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NEWS 포스트 세븐·플래시·더 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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