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충전에 532km 간다는" 6천만원대부터인 '국산 대형 전기 SUV'

전기차는 멀리 못 간다는 편견을 깨는 대형 전기 SUV가 나왔다. 한 번 충전으로 500km 넘게 달리는 3열 국산 전기 SUV다. 오늘의 주인공은 현대 아이오닉9이다.

"한 번 충전에 532km"

아이오닉9는 110kWh 대용량 배터리를 품어 1회 충전 주행거리가 최대 532km에 이른다. 대형 3열 SUV임에도 500km대 주행거리를 확보한 점이 강점이다. 장거리 가족 여행에도 부담이 적다.

"6천만 원대부터, 최고 428마력"

가격은 6천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뒷바퀴 굴림 기본형부터 사륜구동 퍼포먼스까지 트림이 다양하다. 상위 퍼포먼스는 428마력에 이르는 강력한 출력을 낸다.

"6인승·7인승 넓은 실내"

아이오닉9는 6인승과 7인승을 모두 고를 수 있다. 평평한 바닥과 긴 휠베이스 덕에 3열까지 공간이 넉넉하다. 조용한 전기 구동과 넓은 실내로 패밀리카 수요를 노린다.

아이오닉9는 500km대 주행거리와 넓은 실내를 갖춘 국산 대형 전기 SUV다. 전기차로 가족용 큰 차를 찾는 사람에게 어울린다. ※ 주행거리와 가격은 트림·휠·보조금 적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