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접전 끝 패한 우리은행, 공격리바운드 ‘0개’는 더 큰 아쉬움… WKBL 통산 2호

아산/이상준 2026. 2. 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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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단 한 개의 공격 리바운드도 잡지 못했다.

우리은행 이전, 2011-2012시즌 신세계와 KDB생명의 정규리그 경기(2011.11.20)에서 신세계가 공격리바운드를 아예 잡지 못한 게 유일한 공격리바운드 '0개' 경기였다.

참고로 한 경기에서 공격리바운드 1개가 나온 경기는 WKBL 전 시즌을 통틀어 2번(2002.7.24 국민은행 VS 현대: 국민은행, 2005.7.13 신세계 VS 우리은행: 신세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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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아산/이상준 기자] 우리은행이 단 한 개의 공격 리바운드도 잡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8-70으로 졌다. 우리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공동 4위(12승 14패 / 부산 BNK 썸)로 내려앉았다.

접전 끝에 패한 우리은행. 그들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 아닌 아예 나오지 못한 공격 리바운드다. 팀 리바운드 21개 모두 수비리바운드로 기록했다. 공격 리바운드가 나오지 않으니 세컨드 찬스 기회는 없는 게 당연했다. KB스타즈가 15개의 공격리바운드를 잡은 것과 대조적이다.

WKBL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 우리은행 이전, 2011-2012시즌 신세계와 KDB생명의 정규리그 경기(2011.11.20)에서 신세계가 공격리바운드를 아예 잡지 못한 게 유일한 공격리바운드 ‘0개’ 경기였다. 시간이 15년 가량이 흐른 시점에서 역대 2호 기록이 나오고야 말았다.

적장 김완수 감독은 “우리은행이 공격 리바운드가 많은 팀이라 박스아웃을 신경 썼다”라고 0개로 막아낸 상대의 공격 리바운드에 전했다. 

 

참고로 한 경기에서 공격리바운드 1개가 나온 경기는 WKBL 전 시즌을 통틀어 2번(2002.7.24 국민은행 VS 현대: 국민은행, 2005.7.13 신세계 VS 우리은행: 신세계)이 있었다.

#사진_김소희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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