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벌써 10살?" 44세, 깜짝 가족 공개에 시선 집중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세은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모던 캐주얼룩으로 세련된 분위기
첫 번째 사진에서 이세은은 베이지 톤의 셔츠와 스커트로 구성된 세트룩을 연출하고 있다. 실크 소재로 보이는 블라우스는 단추를 풀어 여유로운 핏을 살렸으며, 같은 톤의 미디 스커트와 매치해 모노톤 코디의 완성도를 높였다. 검은색 가디건을 한 손에 들고 있어 레이어드 스타일링의 센스를 보여준다.

##윔블던 테마 화이트 수트룩
두 번째 사진에서는 더블 브레스트 화이트 재킷과 쇼츠로 구성된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골드 버튼 디테일이 포인트인 재킷은 클래식한 테일러링으로 단정함을 강조했으며, 오렌지 컬러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한 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카페에서의 편안한 데일리룩
세 번째 사진에서는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가디건을 매치한 캐주얼한 데일리룩을 연출하고 있다. 베이직한 아이템의 조합이지만 깔끔한 핏과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가을 감성의 체크 패턴룩
네 번째 사진에서는 네이비 체크 패턴의 롱 스커트와 블랙 톱을 매치한 가을 코디를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자연스러운 컬러 조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세은이 KBS2 '공부와 놀부'를 통해 10살 딸을 처음 공개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세은은 딸과 함께 다양한 학습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야인시대' 나미꼬 역으로 인기를 얻었던 이세은은 변함없는 외모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엄마를 닮은 딸의 귀여운 모습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개그맨 황영진도 두 자녀와 함께 출연했다. '웃찾사' 잭슨황으로 활동했던 그는 현실 아빠의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김병현은 독일 소시지 햄 대회 금메달 수상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패스트푸드점을 운영하는 그는 전문성 향상을 위해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동안 활동이 뜸했던 이세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과 재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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