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실2' 안유진, '콜백 챌린지' 소속사 대표와 통화 후 땀 뻘뻘[별별TV]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2' 6회에서는 지구 용사 4인방(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분장 선택권을 걸고 게임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 PD는 "게임을 해서 1, 2, 3, 4등 순선대로 세대를 결정한다"며 "영지씨는 이미 알 것 같다. 틱톡에서 유행하는 콜백 챌린지. 각자의 통화목록에서 가장 최근 통화한 상대에게 전화해 제일 먼저 걸려오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지는 다급하게 "잠시만. 개인 프라이버시 지켜주는 거냐. 유진이도 컴백해야하고 미미도 아이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은지는 "각자 회사 대표님으로 하는 건 어떠냐"고 물었고 모두가 동의해 게임이 시작됐다.
그 결과 가장 자신감을 내비치던 이은지가 1등을 차지했다. 이은지는 전화 상대에 "지구오락실 촬영 중이다. MZ세대 '콜백 챌린지'가 있는데 내가 일 등 했다"며 즐거워했다.
2등은 이영지였다. 평소 소속사 대표와 거리낌 없이 지내는 이영지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오래 사세요"라며 인사를 전했고 대표가 "그래. 너도 오래 살아"라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타자는 안유진이었다. 그는 "대표님, 지구오락실 촬영 중이다. 전화해서 누가 빨리 받냐 게임했다"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표는 "그랬냐"며 짧게 대답해 어색한 기류와 정적만 흘렀다. 나영석 PD가 "유진이한테 평소에 하고 싶은 말 없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전화가 끊겨 현장은 웃음 바다가 됐다. 이에 안유진은 땀을 흥건하게 흘리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화를 받지 못한 미미를 위해 나영석PD가 미미의 소속사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이후 나영석PD의 휴대전화에 먼저 전화가 걸려오자 미미는 "대표님, 왜 제 전화는 안 받냐. 내 번호 없냐"고 묻자 대표가 "전화온지 몰랐다. 네게 왜 없냐"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대표는 미미에 "잘해. 미미야"라고 농담을 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게임 결과 순위대로 이은지는 0세대를, 이영지는 2세대를, 안유진은 1세대를, 미미는 3세대를 택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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