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 사라질 직업 1위는?"8위 해녀,1위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해녀 역을 맡은 한지민 ( 사진 출처 한지민 인스타그램)

주유원이 향후 10년 일자리 감소할 직업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년 후(2035년 전후) 기술 발전, 자동화, 인공지능(AI), 비대면 사회 확대 등으로 인해 일자리 감소가 예상되는 직업 10가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각 직업은 현재에도 존재하지만, 앞으로 수요가 급감하거나 대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은행 창구 직원

디지털 금융의 확산으로 은행 방문 고객은 계속 줄고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AI 챗봇, ATM이 대부분의 업무를 대체하고 있으며, 창구 직원 수는 자연스럽게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 입출금, 송금, 상담 등의 업무는 자동화에 취약합니다.

2. 텔레마케터

콜센터 상담원이나 텔레마케터는 AI 음성봇으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본 상담, 예약, 민원 응대 등은 챗봇과 자동 응답 시스템으로 이전되며, 감정 노동에 의존하던 이 직종은 크게 축소될 전망입니다.

3. 주유소 직원

전기차의 확산과 무인 주유 시스템 보급으로 인해 기존의 주유소 직원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미 셀프 주유소가 대세이며, 10년 후에는 대부분의 주유소가 무인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버스·택시 운전기사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교통 운송 분야의 일자리는 점차 줄어들 것입니다. 자율주행 택시나 셔틀버스가 보편화되면, 운전기사의 역할은 크게 제한될 수밖에 없습니다. 초기에는 보조 인력으로 존재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5. 회계·경리직

기본적인 장부 정리, 세금 계산, 급여 지급 등 단순 반복적인 회계 업무는 클라우드 회계 소프트웨어, AI 회계 시스템에 의해 대체되고 있습니다. 전문성과 전략적 분석 역량이 없는 단순 회계직은 일자리 감소 위험이 큽니다.

6. 신문·잡지 배달원

디지털 뉴스 소비가 대세가 되며 종이 신문의 구독자 수는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 유튜브, SNS 등이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면서 배달원의 필요성은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관련 일자리는 거의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7. 비서·전문 보조직

AI 스케줄링, 자동 이메일 회신, 문서 작성 보조 기능 등 디지털 비서 기능이 강화되면서 전통적인 비서 역할은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단순 일정 관리, 전화 응대, 문서 전달 업무는 자동화의 타겟이 되기 쉽습니다.

8. 여행사 직원

개인 맞춤형 온라인 예약 시스템, AI 여행 일정 추천 기능이 보편화되면서 전통 여행사의 의존도는 크게 낮아졌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항공권, 숙박, 투어를 온라인으로 예약하기 때문에 여행사 인력의 수요는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9. 마트 계산원

무인 계산대(셀프 체크아웃), 모바일 결제 시스템, 스마트카트의 보급으로 대형마트, 편의점의 계산원 필요성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계산 업무 자체가 자동화되면서 계산원은 극히 제한적으로만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10. 인쇄·제본 관련 직업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종이 인쇄물 수요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출판사, 복사점, 제본소 등에서 일하는 인쇄 관련 종사자들의 일자리도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수작업 위주의 직업은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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