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이 수많은 오디션 탈락을 견딘 무명 시절을 지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전성기를 맞은 뒤, 서울 한남동 고급 주택까지 매입한 근황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모델 출신 신인 배우에서 대세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도 함께 회자되고 있다.
오디션만 100번 넘게 탈락

변우석은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하지만 초반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1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떨어졌고, 이미 합류한 작품에서 하차 통보를 받은 경험도 있다고 털어놨다. 카메라 앞에서 긴장하는 문제와 자신감 저하까지 겪었지만 단역과 조연을 거치며 계속 연기를 이어갔다.
‘선재 업고 튀어’로 완전히 달라진 인생

전환점은 2024년 tvN ‘선재 업고 튀어’였다.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은 작품의 흥행과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국내를 넘어 해외 팬덤까지 크게 늘었다. 이후 광고와 화보, 각종 브랜드 모델 제안이 이어지면서 배우로서의 위상도 빠르게 달라졌다.
한남더힐 130억원에 매입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1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대출 없이 매입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다만 근저당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실제 자금 조달 방식 전체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대세 배우로 이어가는 차기 행보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여러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동시에 차기작을 통해 다시 연기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를 넘어 이제는 작품의 중심을 맡는 주연 배우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오디션장에서 100번 넘게 고배를 마셨던 신인은 한 작품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았고, 이제는 130억원대 고급 주택 매입 소식까지 전해지는 톱스타가 됐다. 변우석의 행보가 더 주목받는 이유는 화려한 현재보다 그 앞에 있었던 긴 무명 시간이 함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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