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한테 그건 사주지 마세요..." 할머니가 모르고 며느리 속을 뒤집는 행동 1위

손주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뭐든 해주고 싶어진다. 그 호의가 며느리에게는 다른 뜻으로 읽힌다.

며느리는 대부분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는다. 대신 다음부터 아이를 맡기지 않는다. 할머니가 모르고 며느리 속을 뒤집는 행동 3가지를 3위부터 꼽았다.

3위 - 밥 대신 간식으로 배를 채워주는 것

저녁 전에 과자와 음료를 주면 며느리가 차린 밥상이 그대로 남는다. 식습관을 다시 잡는 데 며칠이 걸린다. 간식은 밥을 먹은 뒤에만 준다는 선 하나로 충분하다.

2위 - 부모가 금지한 물건을 사주는 것

휴대폰 게임기 큰 장난감은 집집마다 기준이 다르다. 부모가 안 된다고 한 물건을 할머니가 사주면 아이에게 부모 말이 가벼워진다. 사주기 전에 한 번 물어보면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1위 - 아이 앞에서 엄마를 평가하는 것

엄마가 왜 그러냐는 말 한마디가 아이 입을 통해 그대로 전달된다. 며느리는 그 말로 자기 육아 전체를 부정당했다고 느낀다. 아이 앞에서 엄마 이야기는 칭찬만 하는 것이 안전하다.

손주를 자주 보는 할머니는 잘 주는 할머니가 아니라 기준을 지키는 할머니다. 며느리의 방식을 따라주면 아이를 맡기는 횟수가 늘어난다. 호의보다 합의가 먼저다.

출처 : '엄마의 자존감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