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민소매 원피스와 스팽글 원피스 생일파티룩으로 33세 생일을 한껏 즐겼다.
표예진은 4일 자신의 채널에 “HBD”와 여러 개의 이모티콘과 함께 33세 생일파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표예진은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레드 컬러의 섹시한 민소매 원피스와 화이트 스팽글 원피스로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생일파티룩을 선보였다.
1992년생으로 33세인 표예진은 지난해 5월 오픈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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