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나오자 '집안 싸움'…TXT→르세라핌, 하이브家 4월 동시 출격[초점S]

정혜원 기자 2026. 3. 2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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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하이브가 '집안 싸움'에 돌입한다.

4월 한 달 동안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격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내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소속사 내 대형 그룹인 이들의 컴백 시기를 피하고자 한 것.

방탄소년단의 컴백 후 4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집안싸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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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하이브가 '집안 싸움'에 돌입한다.

4월 한 달 동안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이 잇따라 출격하며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내부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방탄소년단과 같은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속해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13일 8번째 미니앨범 '7TH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표한다. 이들은 지난해 8월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으로 앨범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코르티스까지 출격을 예고했다. 코르티스는 20일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선보이며, 5월 4일 정식으로 두 번째 미니앨범 '그린그린'을 발표한다.

또 다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아티스트들 역시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르세라핌은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또 한번 흥행에 도전하고, 투어스와 아일릿 역시 4월 컴백을 예고했다. 시대와 다양한 콘셉트를 지닌 팀들이 같은 시기에 맞붙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하이브 내부 경쟁' 구도가 완성됐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 투어스(위부터 아래). ⓒ곽혜미 기자

이같은 4월 연이은 컴백은 방탄소년단의 3년 9개월 만의 복귀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만큼, 소속사 내 대형 그룹인 이들의 컴백 시기를 피하고자 한 것. 특히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글로벌 시장이 다시 한번 K팝에 관심을 모으면서 이 흐름을 이어받기 위한 전략적 타이밍이라고도 해석된다.

다만 소속 아티스트 간 활동 시기가 겹치는 만큼, 성적 경쟁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음원 차트, 음반 판매량, 화제성 등의 각종 지표에서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후 4월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집안싸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가요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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