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 위에서 찍은 사진은 그림의 한 장면 같아요" 최고 인기 포토존으로 소문난 힐링명소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한국의 지베르니로 불리는
'낙강물길공원'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에 위치한 낙강물길공원은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자리한 도심 속 힐링 명소다.

주변 수자원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숲길과 정원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자연 속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한국의 지베르니’, ‘안동의 비밀의 숲’이라 불릴 만큼 이국적인 풍경으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공원 중심에는 작은 연못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돌다리와 주변의 메타세쿼이아·전나무 숲길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연못 옆 작은 폭포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는 걷는 이들에게 청량감을 더하며,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초록빛 자연에 온전히 둘러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낙강물길공원은 곳곳에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다가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 특히 돌다리와 연못 주변은 대표적인 포토존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모네의 화폭 속에 들어온 듯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습지 정원과 숲길 사이에도 숨겨진 촬영 포인트가 많아 SNS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박장용

또한 공원은 안동댐가지와 월영공원까지 이어지는 수변데크와 연결되어 있어 평상시 산책 코스로도 적합하다.

가족 나들이, 연인과의 데이트, 혼자만의 힐링 산책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앙지뉴 필름
[방문 정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 423

- 이용시간: 상시 개방

- 휴일: 연중무휴

- 주차: 가능

- 입장료: 무료
사진 =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이범수

낙강물길공원은 연못과 돌다리, 숲길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안동 여행에서 잠시 머물러 자연과 교감하며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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