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아침엔 숏컷 낮엔 긴 웨이브..진정한 '헤완얼' 여신
김소희 2026. 6. 9. 16:54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숏컷부터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9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유명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혜교는 평소 유지해온 숏컷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긴 웨이브 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짧은 헤어에서는 특유의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강조됐다면, 긴 웨이브 스타일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우아한 매력이 더해지며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처럼 상반된 이미지를 자유롭게 오가면서도 자연스럽게 자신의 색으로 완성해내는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인 노희경 작가의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만연했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눈부신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과 치열한 삶을 그려내는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공유, 설현, 차승원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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