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박재현, KIA 1번 타자 꿰차더니 역대 2위 기록까지 노린다
이한길 기자 2026. 5. 18. 09:54
KIA가 올 시즌 고민하던 1번 타자 공백, 19살 신인이 단번에 해결해버렸습니다. 박재현인데요. 4월 26일 리드오프 데뷔 홈런으로 KIA 구단 역대 최초 기록을 쓰더니, 이후 무섭게 치고 달리며 이제는 역대 2위 대기록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KIA 16:7 삼성 / 대구구장(5월 18일)]
2회초, 첫 타석부터 깔끔한 안타 박재현
또 안타, 홈 파고드는 멋진 주루플레이까지
이날 박재현은 6타수 5안타 2타점 기록
[박재현/KIA 타이거즈]
"아, 마지막에 안타 하나 더 쳤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살짝 아쉬움도 있고요."
4월 26일 롯데전 리드오프 첫 타석 홈런
KIA 타이거즈 구단 역대 최초 기록
그 이후 19경기에서 타율·홈런·타점·OPS 팀 내 전 부문 1위
현재 7홈런-10도루
2006년생, 만 19세
김도영의 역대 최연소 2위 '20홈런-20도루' 기록까지 넘본다
[박재현/KIA 타이거즈]
"제가 시합을 계속 나가는 게 처음이니까 일단은 계속 부딪쳐 봐야 될 거 같아요. 아무래도 날이 더워지고 한데 이런 날에 시합을 계속 나가고 해야 저도 경험이 쌓이고 노하우가 생기면서 그렇게 좀 성장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화면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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