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行 지창욱·광기 어린 도경수…'조각도시', 11월 5일 공개 [공식]

정예원 기자 2025. 9.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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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가 공개일을 11월 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창욱과 도경수의 뜨거운 대립으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11월 5일 공개를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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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포스터 / 사진=디즈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조각도시'가 공개일을 11월 5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창욱과 도경수의 뜨거운 대립으로 기대를 모으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11월 5일 공개를 확정,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격렬한 대립을 벌이는 지창욱과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대비가 두 사람의 강렬한 갈등을 더욱 강조하는 가운데, 분노에 가득 찬 표정으로 요한을 향해 주먹을 뻗는 태중의 모습은 하루아침에 인생을 송두리째 조각당한 그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그의 주먹을 막는 요한은 필사적인 태중을 향해 광기 어린 웃음으로 대응하며 그가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실감하게 한다.

'조각도시'에서 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가게 되고, 복수를 감행하면서 점차 변화하는 한 남자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연기한다.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요한 역으로 첫 빌런 연기에 도전한 도경수도 지금껏 본 적 없는 차갑고 무자비한 얼굴을 선보인다. 또한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까지 매 작품 탄탄한 연기로 몰입도를 더하는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은 강렬한 시너지를 자아낼 예정이다.

지창욱은 "'조각도시'는 오랜만에 보는 경쾌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복수극. 색다른 액션들로 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운 작품", 도경수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 전개도 빠르고, 액션이나 레이싱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며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들의 에너지와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된 '조각도시'는 오직 디즈니+에서 11월 5일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이후 매주 2개씩 공개되며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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