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가 대세인 시대에도, 우렁찬 엔진 소리로 승부하는 스포츠카가 있습니다. 포드의 상징 머스탱인데요. 6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여전히 미국 근육차 감성을 찾는 마니아들이 줄을 섭니다.

60년 역사의 미국 정통 스포츠카
머스탱은 1964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는 미국의 대표 스포츠카입니다. 현재 판매되는 차는 2024년 국내 출시된 7세대(S650)입니다. 낮게 깔린 쿠페 실루엣과 강렬한 존재감이 여전한 매력 포인트입니다.

2.3 터보부터 5.0 V8 GT까지
입문형은 2.3리터 4기통 터보(에코부스트)로, 실용성과 감성을 함께 잡았습니다. 윗급 5.0 GT는 자연흡기 V8 엔진으로 특유의 배기음과 힘을 자랑합니다. 두 모델 모두 후륜구동 기반의 정통 스포츠카 감성을 지켰습니다.

6천만 원대부터, 수입 스포츠카 상위권
국내 가격은 2.3 에코부스트 쿠페가 6천만 원대, 5.0 GT 쿠페가 8천만 원대입니다. 수입 스포츠카 중에서는 접근성이 높은 편이라 매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동화 흐름 속에서도 내연기관 스포츠카를 원하는 수요를 확실히 붙잡고 있습니다.

머스탱은 실용성보다 감성을 앞세운, 낭만의 스포츠카입니다. 특별한 드라이빙의 재미를 원하는 분이라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 가격·제원은 트림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공식 자료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