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주빈, 30㎏ 배낭 메고 휘청‥라미란 “이 말라깽이들”(텐트밖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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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가방에 배우 이세영, 이주빈 등이 연신 앓는 소리를 냈다.
10월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1회에서는 심야에 공항에 도착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주빈은 가방이 무겁다며 "살면서 이런 큰 배낭은 처음 메본다"고 토로했고, 이세영은 끙끙 거리다 휘청거리며 언니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가방을 메고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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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30㎏ 가방에 배우 이세영, 이주빈 등이 연신 앓는 소리를 냈다.
10월 17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이하 '텐트 밖은 유럽') 1회에서는 심야에 공항에 도착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 11시 50분이 되어서야 바리 공항에 도착한 네 멤버는 곳곳 닫혀 있는 렌터카 사무실들에 마음이 다급해졌다. 이들은 엄청난 무게의 가방을 메고 뛰어 폐장 5분을 남기고 간신히 세이프, 렌터카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
마음이 놓인 이들은 곧 30㎏에 육박하는 가방에 고통받았다. 이주빈은 가방이 무겁다며 "살면서 이런 큰 배낭은 처음 메본다"고 토로했고, 이세영은 끙끙 거리다 휘청거리며 언니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가방을 메고 몸을 일으켰다.
가방 하나에 어쩔 줄 몰라하는 이들을 보며 라미란은 "내가 이 말라깽이들을 데리고 어딜 가는 거야"라며 걱정과 후회를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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