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바르셀로나 카페에서 혼자 놀기! 장난기 가득한 빈티지 카디건-데님룩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이 1일 인스타그램에 "바르셀로나 카페☕️에서 글쎄 콩🫛을 팔더라구요😮😮 이건 못참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채정안이 편안하면서도 빈티지 감성이 물씬 풍기는 캐주얼 룩으로 청춘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채정안은 넉넉한 핏의 빈티지 청바지와 산뜻한 파란색 카디건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비비드한 빨간 캡 모자를 더해 포인트를 주며 발랄한 느낌을 강조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채정안은 카디건 아래에 프린트 티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무심한 듯 연출한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초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