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이에프엠, 두올 인수로 차량 실내 내장재 포트폴리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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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그룹이 자동차 내장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모트렉스(118990)는 자회사 모트렉스이에프엠(EFM)이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모트렉스이에프엠 관계자는 "두올 인수를 통해 기존 바닥재 중심 사업에 시트 및 내장재 축을 결합, 차량 실내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고객·지역·제품 확장을 바탕으로 내장재 패키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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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모트렉스 그룹이 자동차 내장재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모트렉스(118990)는 자회사 모트렉스이에프엠(EFM)이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두올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지난달 30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모트렉스이에프엠은 자동차 플로어 카페트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구축해 왔다. 2025년 매출 1597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기록하며 그룹 내 현금창출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인수 대상인 두올은 자동차 시트 중심 내장재 및 소재 기업으로, 원단·시트커버·에어백 쿠션 등을 생산한다. 현대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7961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
양사 결합 이후 모트렉스이에프엠은 기존 바닥재에 시트 및 원단 역량을 더해 차량 실내 전반을 포괄하는 인-캐빈(In-cabin) 내장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두올의 글로벌 고객 기반과 생산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 범위와 고객 접점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트렉스이에프엠 관계자는 “두올 인수를 통해 기존 바닥재 중심 사업에 시트 및 내장재 축을 결합, 차량 실내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며 “고객·지역·제품 확장을 바탕으로 내장재 패키지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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