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고모 만난 홍해인! 세련된 올블랙 원피스룩

배우 김지원이 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김지원은 블랙 롱 원피스와 함께 심플한 블랙 핸드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이 우아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여기에 김지원은 블랙 앵클부츠를 더해 계절감을 살린 세련된 올블랙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지원은 김정난과 함께 지난 4월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과 홍범자 역을 각각 맡으며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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