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 빈자리 보고 바로 결혼...” 스킨십도 먼저 했다는 직진 여배우

연애를 시작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결혼까지 결정한 여배우가 있다. 평소 5월의 신부를 꿈꿨던 그는 마침 예식장에 빈자리가 생기자 곧바로 날짜를 잡았고, 연애 초반에는 스킨십도 먼저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

서영희는 동갑내기 외국계 회사원과 교제한 지 약 6개월 만에 결혼했다. 비교적 짧은 연애 기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빠르게 결혼을 결정했다. 당시 서영희는 오래전부터 5월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마침 원하는 시기에 예식장 자리가 났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예식장 비어 있길래 그냥 잡았다”

결혼을 서두른 이유도 의외로 단순했다. 특별히 거창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원하는 날짜에 예식장이 비어 있다는 사실이 결정을 앞당겼다. 서영희는 당시를 떠올리며 자신이 생각보다 결단이 빠른 편이었다는 취지로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킨십도 서영희가 먼저

차분하고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연애에서는 꽤 적극적인 편이었다고 한다. 서영희는 연애 초반 남편이 스킨십에 조심스러워하자 오히려 답답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결국 데이트를 마치고 헤어지는 순간 자신이 먼저 다가가 뽀뽀를 했다고 밝혀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먼저 다가간 뒤 급속도로 가까워져

첫 스킨십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가까워졌고, 짧은 연애 기간에도 서로에 대한 확신을 빠르게 키워갔다. 이후 결혼까지 속전속결로 이어지면서 당시에도 두 사람의 빠른 결혼 결정이 화제를 모았다.

서영희는 결혼 후 두 딸을 품에 안았고, 가정생활과 연기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단아한 배우 이미지와는 달리 연애와 결혼에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솔직하게 움직였던 그의 반전 러브스토리가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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