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호흡! 임종훈-신유빈, 스웨덴 잡고 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8강 안착

권수연 기자 2025. 8. 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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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 탁구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또 한번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스웨덴) 조를 세트스코어 3-0(11-3, 11-6, 11-9)으로 완파했다.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두 사람은 개최국인 스웨덴 조를 맞이해 첫 게임을 압승으로 이겼고, 2~3게임도 수월하게 따내며 8강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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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한국 남녀 탁구 간판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또 한번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16강전에서 마르틴 푸리스-노민 바산(스웨덴) 조를 세트스코어 3-0(11-3, 11-6, 11-9)으로 완파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치렀던 WTT 미국 스매시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보다 앞서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는 연달아 금메달을 합작했다. 

32강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두 사람은 개최국인 스웨덴 조를 맞이해 첫 게임을 압승으로 이겼고, 2~3게임도 수월하게 따내며 8강에 안착했다.

두 사람의 8강전 상대는 안데르스 린트(덴마크)-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 조다. 

신유빈은 전날 열린 여자단식 첫 경기에서도 소피아 쉬안 장(스페인)을 꺾고 32강에 안착했다. 32강전 상대는 하야타 히나(일본)다.

신유빈
주천희

함께 나선 이은혜(대한항공), 주천희(삼성생명)도 각각 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와 최효주(한국마사회)를 잡고 32강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장우진이 32강에 올라 우다 유키야(일본)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안재현과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도 첫 경기를 무난히 통과했다.

사진=대한탁구협회,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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