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11연승 & PO 노리는 소노 vs PO 준비하는 DB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노의 연승은 최근 KBL의 화젯거리다.
여기에 팀 속공을 살리면서 소노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다.
소노는 팀 최다 10연승을 달리면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다.
소노는 5라운드부터 시작된 연승으로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랐고 지난 25일 SK마저 잡아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노의 연승은 최근 KBL의 화젯거리다. 팀의 주축인 이정현(188cm, G), 케빈 켐바오(194cm, F), 네이던 나이트(202cm, C)가 건재하고 임동섭(195cm, F)과 강지훈(201cm, C)이 쏠쏠한 활약을 펼치면서 상승 모드를 탔다.
DB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미 확정 지었지만, 최근 흐름이 들쑥날쑥하다. 이선 알바노(185cm, G)와 헨리 엘런슨(207cm, F)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컸고 이들이 부진하면 국내 자원까지 막히면서 어려움을 겪는 경기가 많았다.
# DB 높이를 이긴 소노
[소노-DB, 최근 맞대결 기록 비교] (소노가 앞)
1. 2점슛 성공률 : 약 64%(23/36)-약 53%(16/30)
2. 3점슛 성공률 : 약 38%(11/29)-약 45%(14/31)
3. 자유투 성공률 : 약 89%(16/18)-약 54%(7/13)
4. 리바운드 : 33(공격 10)-19(공격 4)
5. 어시스트 : 20-16
6. 턴오버 : 13-15
7. 스틸 : 11-7
8. 블록슛 : 4-1
9. 속공에 의한 득점 : 14-5
양 팀의 이번 시즌 상대 전적은 3승 2패로 소노가 근소하게 앞서있다. 지난 5라운드 맞대결에서 소노는 이정현과 나이트, 켐바오가 60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소노는 리바운드 33개를 잡아내면서 DB의 높이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팀 속공을 살리면서 소노의 장점을 살릴 수 있었다. 반면 DB는 엘런슨과 알바노가 20점 이상 넣으며 고군분투했지만, 팀 턴오버 15개가 발목을 잡았다. DB는 국내 자원들이 기복이 심하면서 경기 내내 DB에게 끌려다녔다. 이번 맞대결에서도 높이와 스피드 싸움이 승부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 시즌 막바지 승수 쌓기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6.3.19. vs 부산 KCC (고양소노아레나) : 111-77 (승)
2. 2026.3.21. vs 울산 현대모비스 (고양소노아레나) : 90-86 (승)
3. 2026.3.25.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8-77 (승)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3.18. vs 수원 KT (수원KT소닉붐아레나) : 69-66 (승)
2. 2026.3.22. vs 대구 한국가스공사 (원주DB프로미아레나) : 78-74 (승)
3. 2026.3.24. vs 안양 정관장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7-84 (패)
소노는 팀 최다 10연승을 달리면서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다. 소노는 5라운드부터 시작된 연승으로 팀 분위기가 최고조에 올랐고 지난 25일 SK마저 잡아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현재 5위인 소노는 이날 DB전을 잡으면 플레이오프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는 만큼 연승을 더 이어가야 한다.
DB는 강상재(200cm, F)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도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4위인 DB는 이제 플레이오프 대진을 위해 마지막까지 승리를 챙겨야 한다. DB는 지난 정관장전에서 알바노와 박인웅(190cm, F)이 활약했지만, 막판 추격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피할 수 없었다. DB가 과연 소노의 연승을 저지할지 관심사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왼쪽부터 손창환 소노 감독-김주성 DB 감독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