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공백’ 이렇게 컸나...‘공격 해답’ 못 찾았다, 또 수비수가 2골! 토트넘 ‘강등권’ 번리와 2-2 무승부 ‘굴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 FC)이 떠난 이후 공격에서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랭커셔카운티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케빈 단소, 크리스티안 로메로, 미키 판 더 벤, 페드로 포로, 이브 비수마, 코너 갤러거, 제드 스펜스, 사비 시몬스, 도미닉 솔랑케, 윌손 오도베르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번리 수비수 머리를 맞고 혼전으로 이어졌고, 판 더 벤이 넘어지면서 시도한 왼발 슈팅이 골문 구석을 갈랐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45분 번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카일 워커의 크로스를 악셀 튀앙제브가 오른발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6분 번리는 역전에 성공했다. 제이든 앤서니의 패스를 받은 라일 포스터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다시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을 완성했다.
토트넘은 후반 45분 극적인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이번에도 수비수 로메로가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스펜스의 패스를 받은 오도베르가 크로스를 올렸고, 로메로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7승 7무 9패 승점 28점으로 14위에 머물렀고, 번리는 3승 6무 14패 승점 15점으로 19위에 위치했다.
올 시즌 토트넘은 손흥민이 LA FC로 이적한 뒤 공격에서 분명한 한계를 노출하고 있다. 리그 최다 득점 선수는 히샬리송(7골)이며, 그 뒤를 판 더 벤과 로메로가 나란히 4골로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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