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공개 팬싸에서 인기 실감…타임스퀘어 마비 “죄송합니다” (컬투쇼)
김희원 기자 2025. 4. 22. 15:27

그룹 엔시티 위시가 ‘팝팝’ 컴백 기념 공개 팬싸인회에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최근 ‘팝팝’으로 컴백한 그룹 NCT위시가 게스트로 출연해 DJ김태균, 한해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시온은 신곡에 대해 “소문자로 poppop이라며 NCT 위시의 발랄한 매력을 띄어쓰기나 대문자를 쓰지 않고 귀여운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재희는 “통통 튀는 멜로디와 엔시티 위시의 청량함이 어우러져서 동화적인 가사가 매력적이다. 마치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예뻐 보이는 애니메이션 속에 들어간 것 같다”고 부연했다.
또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위해 연습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리쿠는 “다 열심히 했다. 늦게까지 회사에 남아 있었다”며 “다들 성장했고 데뷔 때보다 외우는 것도 빨라졌다. 맞추는 것도 빨라졌다”고 말했다.
엔시티 위시의 ‘팝팝’은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인기를 입증했다. 료는 인기를 실감한 순간에 대해 “최근 공개 사인회를 했다. 몇 명인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많았다. 데뷔 때부터 공개 팬싸인회를 했는데 할 때마다 늘어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팬싸인회 현장이었던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마비돼 쇼핑을 못 했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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