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차는 짐을 나르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이 된 차량입니다. 그렇다 보니 차종별로, 차급별로 최대 적재 중량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를 넘게 되면 "과적"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대부분은 최대 적재 중량에 맞추어 적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이 들 수 있는 부분은 차가 주저앉지 않는 것도 신기하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운행하는데 지장이 없어서 운행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궁금하게 생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 과적하게 되면 발생하는 증상과 문제점은 어떤 게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적으로 인한 증상은 어떤 걸까?

1.2톤 차량에 개당 250kg의 엔진을 싣고 오르막길을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첫 번째로는 1,350kg, 2,000kg, 3,000kg 순으로 알아보았습니다.
1.2톤 차량에
1.350kg를 적재하면?

무게를 딱 맞출 수가 없어 조금 더 무게가 초과된 1,350kg을 적재하고 언덕길과 내리막길을 운행해 보았을 때는 살짝 차가 무거운 감은 있어도 문제없이 운행이 가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2톤 차량에
2톤을 적재하게 되면?

첫 번째로는 크게 문제없이 주행이 가능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1.2톤 차량에 2톤을 적재한 후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운행해 보았습니다. 과적이 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언덕을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제동력 상실

언덕을 오르는 것은 가능했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 내리막길을 내려갈 때 풀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앞으로 밀리면서 제동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또한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가 미끄러지다 보니 조향도 어려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1.2톤 차량에
3톤을 적재하게 되면?

마지막으로는 차량에 2배 이상 넘는 무게를 과적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았는데, 주행에 있어서는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었지만, 2톤을 적재했을 때보다 브레이크가 전혀 듣지 않고 제동이 전혀 되질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정차가 되지를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동차 과적하게 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
제동력 상실

과적을 하였을 때, 앞으로 가는 거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제동력과 조향 부분에서 문제가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이렇게 제동력 상실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정상적인 주행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도로 파손

운전을 하다 보면 도로에 갑자기 구멍이 뚫려있는 "포트홀"을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포트홀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과적으로 인하여 도로에 무리가 가게 되면서 발생을 하게 됩니다.
단속 대상

과적은 법적으로 정해져있는 불법에 해당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과적을 한 경우라면 단속을 했을 때 적발이 될 수 있습니다. 적발이 되면 그로 인하여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겠습니다.
적정 중량을 초과하여 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치사율이 무려 98%라고 합니다. 경상자부터 사망까지 이르는 만큼 절대적으로 과적은 하지 말아야 하며, 과적 차량을 발견하였을 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히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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