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하고 화려해진 스모키 메이크업! 누가 했을까?

강렬한 검은색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컬러풀한 색조 화장까지
장원영, 한소희 등 강렬한 스모키에 대중 열광
씨엘, 태연 등 2세대 아이돌들이 존재감 뽐내...


패션에서 Y2K(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 감성의 복고가 유행하면서 메이크업도 Y2K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유행했던 스모키 또는 블루나 핑크 등 컬러가 과감하게 들어가는 컬러풀하고 화려한 메이크업이 돌아온 것이다.

과거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이효리, 에이브릴 라빈 등으로 대표되는 스모키 메이크업은 블랙 섀도와 아이라인으로 눈두덩을 빈틈없이 꽉 채워 시크하고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센 언니들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후 트렌드가 바뀌면서 퇴폐적인 스모키 화장은 자취를 감추고, 무거움을 덜어내고 그윽한 분위기를 살려주는 ‘세미 스모키’가 등장했다.

그렇다면 더욱 다양하고 화려해진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인 스타들은 누굴까?



1. 장원영

사진출처: officialstarship

작년 첫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로 활동한 아이브의 장원영. 기존의 과즙미 비주얼에서 한층 도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예전처럼 블랙 섀도우와 진하고 두꺼운 아이라인이 아닌 눈두덩이와 삼각존을 어둡게 칠해 그윽한 음영을 부여하고 컬러감있는 입술로 오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2. 한소희

사진출처: xeesoxee

도도한 고양이 같은 매력을 뽐내는 배우 한소희는 깔끔하고 심플한 룩에 짙은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스푼 더했다. 오로지 눈만 강조했던 과거의 스모키에 비해 치크와 립에도 충분히 컬러를 더해 생동감있고 러블리한 느낌까지 표현했다.



3. 씨엘

사진출처: chaelincl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씨엘은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고 두껍게 그린 다음 브라운 섀도우로 눈두덩이 전체에 아이홀 그리듯이 발라주었다. 또한 속눈썹으로 컬을 강조하여 카리스마 넘치는 매운맛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4. 제니

사진출처: jennierubyjane

샤넬 컬렉션에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눈매를 따라서 선명하고 짙은 아이라인을 그린 뒤 블루 컬러의 콘텐트 렌즈를 착용해 페르시안 고양이처럼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가 최근 선보이고 있는 메이크업은 과거에 주로 보였던 강렬한 아이 라인에 립과 치크에는 거의 색을 얹지 않는 스타일로, 포인트 색조 없이도 올백 머리와 다크한 눈화장만으로 인간 샤넬다운 면모를 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5. 태연

사진출처: taeyeon_ss

유니크하고 펑키한 스타일을 보여준 태연은 눈 위아래 점막을 블랙 라인으로 빼곡하게 채워 선명한 눈매를 완성한 뒤눈 앞머리에 십자가 포인트를 줘서 유니크한 무드를 과시했다. 마치 애니 실사화를 한 듯한 스타일링도 찰떡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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