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이" 하얗게 만드는 법, 치과 가기 전 딱 1분만 보세요!

웃을 때 언뜻 보이는 누런 이는 건강해 보이는 인상을 깎아내릴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도 위축되게 만드는 요인이 됩니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치아의 겉면인 법랑질이 마모되면서 안쪽의 노란 상아질이 비쳐 보여 치아가 더 누렇게 보이기 쉬운데요.

치과에 가서 큰돈을 들이기 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아 미백 습관'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착색의 주범, '음식의 색' 다스리기

우리가 매일 즐기는 커피, 녹차, 와인, 그리고 카레나 짜장 같은 음식은 치아 변색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런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즉시 물로 입을 헹구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피를 마실 때 빨대를 사용해 치아에 닿는 면적을 줄이거나, 색깔이 진한 음식을 먹은 뒤 3분 이내에 양치질을 하는 것만으로도 색소가 치아 표면에 달라붙는 것을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천연 세정제, '섬유질 채소' 자주 먹기

사과, 당근, 셀러리와 같이 아삭아삭한 식감의 채소는 입안의 천연 칫솔 역할을 합니다. 이런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씹는 과정에서 치아 표면에 붙은 플러그와 음식물 찌꺼기가 자연스럽게 닦여 나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채소를 씹을 때 분비되는 침은 입안을 산성에서 중성으로 중화시켜 세균 번식을 막고 치아 손상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올바른 양치와 치실'로 구석진 곳 관리하기

치아 전체가 누렇게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치아 사이사이에 낀 치태(플러그)가 딱딱하게 굳어 치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치석은 누런빛을 띠며 일반적인 양치질로는 제거되지 않으므로,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해 치아 틈새까지 꼼꼼히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미백 치약을 사용할 때는 연마제 성분이 너무 강한 제품을 고르기보다, 자신의 잇몸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꾸준히 사용하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결국 하얀 치아를 유지하는 비결은 한 번의 강력한 시술보다 매일 쌓아가는 작은 습관에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습관들을 통해 깨끗하고 자신 있는 미소를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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