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미니스커트도 '찰떡'…말이 필요없는 미모

이예주 기자 2024. 9. 2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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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영애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영애가 스타일리시한 근황을 전했다.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계정에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영애는 시스루 뱅 앞머리를 한 채 머리를 묶어올린 후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를 착용하고 있다.

사진 = 이영애

이영애는 오버핏 재킷과 미니스커트, 부츠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블랙 패션과 대비되는 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뱅 헤어가 너무 귀엽다", "꽃보다 아름답다", "내가 본 여자 중 가장 아름답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tvN '마에스트라'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현재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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