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마이바흐는 따라 올 수도 없다"... 더 력셔리한 디자인을 선보인 SUV

사진=만소리

독일의 럭셔리카 튜닝 전문 업체 만소리(Mansory)가 페이스리프트된 롤스로이스 컬리넌 시리즈 II를 한 단계 더 진화시킨 튜닝 버전을 공개하며 자동차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컬리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만소리 특유의 대담함과 혁신성을 결합해, 스타일과 성능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외관의 혁신적인 변화와 세밀한 디테일

사진=만소리

만소리의 최신 튜닝은 차량의 외관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회색과 검정 두 가지 테마로 출시된 이번 모델은 전면부에 새롭게 디자인된 그릴과 확장된 LED 주간 주행등이 돋보인다.

또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프론트 스플리터와 함께 스피릿 오브 엑스터시 마스코트는 파란색과 흰색 두 가지 색상 옵션으로 제공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사진=만소리

측면은 플레어드 휠 아치와 카본 파이버 통풍구가 웅장한 존재감을 부각시키며, 도어 패널과 사이드 스커트에도 카본 파이버를 적용해 통일된 디자인 언어를 유지했다.

여기에 24인치 단조 에어로 디스크 휠이 추가되어 컬리넌의 외관을 완성시킨다.

사진=만소리

후면부 디자인은 AMG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디테일로 마무리되었다.

중앙에 자리 잡은 카본 파이버 디퓨저, 애프터마켓 테일파이프, 리어 리프 스포일러, 그리고 루프 윙은 공기역학적 성능을 강화하며 시각적 매력을 더한다.

성능을 재정의한 강력한 트윈 터보 V12 엔진

사진=만소리

외관 변화만으로 만족하지 않은 만소리는 성능 면에서도 컬리넌 시리즈 II를 업그레이드했다.

튜닝된 트윈 터보 V12 엔진은 최대 720마력과 1,050Nm의 토크를 발휘하며, 기존 모델 대비 비약적인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이는 럭셔리 SUV의 주행 경험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며, 고성능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자리 잡는다.

사진=만소리

만소리의 튜닝 모델은 독창성과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컬리넌 시리즈 II의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과 강력한 성능을 더해, 럭셔리카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한다.

컬리넌 시리즈 II의 튜닝 모델은 대중적인 취향을 벗어나지만, 개성과 과감함을 중시하는 고객층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으로 다가올 것이다.

이번 튜닝은 만소리가 지속적으로 럭셔리카의 한계를 재정의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비전을 잘 보여주는 사례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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