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프라 / 미니카에 빠진 사람의 지하 창고

어떤 유튜버의 장난감 창고에 갔습니다.

제가 고전 장난감을 구매하고 싶어서 약속을 잡고

창고가 있는 수원에 갔습니다.

못 보던 국내외 미니카가 엄청 많아서 놀랐어요.

처음 들어오면,

벽면에 조립한 미니카와

박스가 반깁니다.

같은 미니카가 많은 건

캠핑장에 미니카 트랙을 만들어서

아이들한테 미니카를 팔아서

놀 수 있는 사업수단을 생각해서

모았다고..

미니카 개조라든지

모터 성능 연구 같은 걸 하느라

이렇게 미니카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ㅎㅎ

창고 주인장이 워낙 미니카에 빠져서

미니카 성능이라든지 역사라든지

웬만한 건 다 알고 있으니

좋은 모터가 뭐예요?

한번 물어보면

방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실 겁니다. ㅎ

건담 쪽도 좋아하십니다.

미니카가 질린 땐 건담.

건담이 질려지면 미니카

이런 식인 거 같습니다 ㅋ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니카 트랙이 거대하게 있습니다.

창고의 가로를 거의 다 꽉 채운 트랙이라서

미니카가 직진 가속도를 엄청 받아서

쭉 가다가 급커브를 만나

이탈을 하는지 안 하는지 알 수 있는

엄청난 트랙입니다.

제가 미니카 들고 갔었는데

몇몇 개는 이탈함 ㅠㅠ

문방구에 파는 고전 프라

조립해서 작동하는 배 등등

다양한 장난감도 있습니다.

모터로 움직이는 장난감을

좋아하신다면

눈이 돌아가는 광경

고전 미니카들이 이렇게 많습니다.

예전 어릴 때 돈 없어서 못 산 미니카들을

어른이 되서 후회 없이 구매하신 거 같습니다.

거의 문방구 ㅋㅋㅋ

이리저리 보다가

갖고 싶은 거 몇몇 개를 골랐는데

나도 모르게 15개 정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멀리서 왔으니

3개 정도는 그냥 이거 조립해 보라고

공짜로 주셨습니다.

감동 ㅠㅠ

타미야 이그레스 정품

어릴 때 돈 모아서

처음으로 비싼 타미야 미니카 산 게

이 '이그레스'였다고 합니다.

다른 건 다 팔아도 이건 절대 안 판다고...

역시 어린 시절 기억은 영원히 남는 거 같습니다.

미니카뿐만 아니라

건담 쪽도 한쪽에 이렇게 모아놨습니다.

저는 로봇 프라모델보다

움직이는 미니카를 좋아해서

미니카만 샀습니다. ㅎ

이 영상은 창고 브이로그랑

구매했던 미니카들 소개한 영상입니다.

과연 저는 뭘 샀을까요? ㅎㅎ

이 창고에 놀러 가는 방법은

영상 2분 44초에 이야기했습니다.ㅋ

고전 미니카에 관심 있다면

영상 재밌게 편집했으니

클릭 부탁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