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당진도시공사 사장에 김양수 전 LH 대전충남본부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당진시는 제1대 당진도시공사 사장으로 김양수(62)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초대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로는 이원철(62) 전 노원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1988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양수 제1대 당진도시공사 사장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yonhap/20250102084334913sakl.jpg)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제1대 당진도시공사 사장으로 김양수(62)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초대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로는 이원철(62) 전 노원문화재단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김양수 당진도시공사 사장은 1988년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대전충남지역본부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도시개발 사업과 관련해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김 사장 임기는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다.
김 사장은 "시정 파트너로서 공사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당진시 지역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당진도시공사는 합덕읍과 송악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평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거산지구 농촌공간 정비, 솔뫼공설묘지 자연장지 조성 및 봉안당 신축 등을 대행하고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등 10개 시설을 관리한다.
![이원철 초대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당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yonhap/20250102084335081ssug.jpg)
이원철 당진문화재단 대표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부장, 성남문화재단 차장, 안양문화예술문화회관 관장, 서울시립교향악단 본부장,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대표이사, 노원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30년 이상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해왔다.
이 대표는 "문화예술 관련 분야에서 오랫동안 쌓은 경영과 예술사업 경험을 당진 문화와 예술을 풍성하게 하는 데 모두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힌 국민연금…"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 "기억 안난다" 일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