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카드사별 신용카드 결제일 추천 날짜

월급날에 맞춰 신용카드 결제일을 설정하지 마세요

신용카드 결제일을 월급날에 맞추는 것이 좋은 습관처럼 보일 수 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더 현명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가능하게 해주는 결제일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신용카드 결제일을 왜 '14일'로 맞추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설명드리고, 카드사별 결제일 변경 방법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릴게요.

카드결제일 변경 방법

결제일 변경은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 모바일 앱,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앱 기준으로는 보통 아래와 같은 경로로 쉽게 변경이 가능합니다

[마이(내 정보 관리) → 결제 → 결제정보 → 결제일 → 결제일 변경]

대부분의 카드사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니, 편리한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 단,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결제일을 변경하신 후에는 60일 이내에 재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일부 카드사는 변경 당일 한해 재수정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카드결제일을 ‘14일’로 설정해야 하는 이유
먼저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추천드리는 카드 결제일은 ‘매월 14일’입니다. (물론 카드사별로 1~2일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로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결제일을 14일로 설정하시면, 신용카드 한 달 사용내역을 확인하기 훨씬 수월해지고, 실적 계산도 깔끔해집니다.

예를 들어 카드 결제일을 매월 1일로 설정해두셨다면, 4월 1일 명세서에 표기되는 사용기간은 2월 18일~3월 17일입니다. 이 기간 안의 실적을 따로 계산해야 하니 번거롭고 혼란스럽죠.

하지만 결제일이 14일이라면 4월 1일 명세서의 사용기간이 3월 1일~3월 31일, 즉 한 달 단위로 정확히 떨어지기 때문에 훨씬 보기 편합니다.

꼭 알아두셔야 할 체크포인트

결제일이 공휴일인 경우, 실제 결제는 다음 영업일에 이루어지며, 이용기간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예: 14일이 일요일이면 15일(월요일)에 결제되지만, 이용기간은 여전히 전월 1일~말일입니다.

14일 결제일 추천은 일시불/할부 거래 기준이며, 현금서비스는 별도 이용기간이 적용됩니다.

해외 결제 건은 해당 해외 카드사의 승인일자 기준으로 결제일이 잡히기 때문에, 예상했던 날짜와 실제 결제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결제일을 바꾸게 되면 이번 달과 다음 달의 결제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카드사에서 고지되는 명세서를 확인해 주세요.

Bonus Tip: 파킹통장 활용법

월급날과 카드 결제일 사이의 공백 기간을 파킹통장으로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월급날이 매월 25일이라면, 25일까지 사용한 카드값을 파킹통장에 이체해두세요. 이후 카드 결제일인 다음 달 14일까지 파킹통장에 넣어두기만 해도 단기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파킹통장은 하루만 예치해도 이자가 발생하므로, 단기 자금 운용에 매우 유리합니다.추가로 카드 사용이 발생했다면 해당 금액만큼을 파킹통장에 추가 이체해두면 됩니다.

결제일이 되면, 신용카드와 연결된 계좌로 이체해두어 자동으로 카드대금이 출금되도록 설정해 두시면 끝입니다.

카드사별 결제일 추천 정리

이제 카드사별로 추천드리는 결제일을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카드 실적 계산이 너무 복잡하거나 한 달 단위로 지출을 확인하기 어려우셨다면, 아래 추천 결제일로 한 번 변경해보세요.

'전월 1일~말일'의 이용기간이 적용되면, 훨씬 깔끔하게 소비 관리가 가능합니다.

요약 정리 (Summary)

✔ 결제일별 이용기간을 ‘전월 1일~말일’로 설정하면 신용카드 사용금액과 실적 확인이 쉬워집니다.

✔ 결제일을 ‘14일’로 설정하면 대부분 카드사 기준에서 위의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 결제일 변경은 홈페이지, 앱, 고객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변경 후에는 납부금액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은 필수입니다.

✔ 파킹통장을 활용하면 카드값도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이자 수익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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