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역동적 도약 선언"… 이응우 계룡시장, 신도안면 찾아 소통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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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시장이 5일 신도안면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도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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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이응우 시장이 5일 신도안면 청소년별마루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도안면 시민과의 대화'에서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계룡시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동시에 삶의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기조발언을 통해 올해를 계룡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분기점으로 정의했다. 그는 "지난 시간이 계룡의 기초를 다지고 성과를 거두는 시기였다면 2026년은 역동적으로 주요 사업을 완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계룡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은 신도안면 주민들의 날카롭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지난해 약속 이행에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도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주민들이 전달한 주요 민생 현안은 생활 밀착형 과제들이 주를 이뤘다. 우선 가을철 낙엽 수거 과정에서 송풍기로 인한 아파트 단지 내 낙엽과 먼지가 유입되는 문제에 대한 방지책 마련이 도마 위에 올랐다. 또한 거주 환경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규모 공공주택 안전점검 예산 편성 및 지원 요구와 함께 테니스장 인근 공중화장실 설치 등 편의 시설 확충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
도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성모유치원 인근 도로변의 수목 전지와 제초 작업을 통한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은 물론 계룡아파트 스포츠센터 뒤편 버스정류장에 비가림 시설과 대기 공간을 설치해 달라는 구체적인 제안이 쏟아지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응우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하나하나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이 시장은 "오늘 주신 시민들의 의견은 단 하나도 빠짐없이 시책에 반영해 최단 기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격언을 인용하며 "주민 여러분이 함께해주신다면 우리가 꿈꾸는 국방 수도 완성은 물론,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복 도시 계룡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시장님이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추진 의사를 밝혀주니 큰 믿음이 간다"며 "앞으로 변화할 계룡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 #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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