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혼 11년 만에 첫 고백…"전처와 쓰던 가구 다 버렸다" [미우새]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임원희(55)가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던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가 김희철, 윤민수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결혼 2년 만에 이혼해 돌싱 12년 차임을 밝히며, 이혼 당시를 최초 고백했다.
김희철은 임원희에게 "이혼 할 때 재산 안 나눴냐?"라고 물었다. 이에 임원희는 "그런 게 없었다. 짧아서 그런가"라고 답했다. 짧은 결혼 생활로 인해 나눌 재산 자체가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김희철은 "예전 형수랑 헤어질 때 가구는 어떻게 나눴냐?"라며 살림살이 분할에 대해서도 궁금해 했다. 임원희는 "나누지 않고 나중에 다 버렸다. 많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희철과 최근 이혼한 윤민수가 "너무 아깝지 않냐?", "중고 마켓에 팔지 그랬냐?"라고 묻자, 임원희는 "추억은 추억대로 없어지는 게 맞지 않나 싶었다”라고 답하며, 집을 나올 때는 전처가 그냥 나갔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철은 임원희에 이어 최근 이혼한 윤민수에게 "형은 많이 나눴냐?"라고 질문했다. 윤민수는 "그렇지. 그런데 우리는 합의를 잘해서"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민수는 이혼 당시 살림살이를 나눈 것에 대해 "무슨 재산 분할이라기 보다는 각자 필요한 것을 나눈 것"이라며 "우리는 합의를 되게 예쁘게 했다. 소송 이런 게 없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민수는 앞서 '미우새'를 통해 전처 김민지 씨와 살림살이를 나누며 사이좋게 이혼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이에 김희철은 “아름다운 이별이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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