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하이' 양현준, 또 공격P! 누구도 막을 수 없다...셀틱 기적의 역전 우승 도전 일조! 66년 만에 우승 노리는 하츠 저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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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이 셀틱의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이끌려고 한다.
셀틱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머더웰에 위치한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챔피언십 그룹 37라운드에서 머더웰에 3-2 승리를 거뒀다.
66년 만에 프리미어십 우승을 노리는데 셀틱이 방해하려고 한다.
프리미어십에 이어 스코티시 컵 우승도 노리는 양현준은 더블 우승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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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양현준이 셀틱의 기적 같은 역전 우승을 이끌려고 한다.
셀틱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머더웰에 위치한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챔피언십 그룹 37라운드에서 머더웰에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셀틱은 1위 하츠와 승점 차이를 1점으로 좁혔다.
셀틱은 혼란스러운 시즌으 보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과 함께 시즌을 시작하면서 올 시즌도 트로피 사냥을 시작했지만 성적 부진 속 사임을 하자 혼란이 찾아왔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감독 생활을 하던 윌프레드 낭시 감독에게 사령탑을 맡겼는데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조기 경질됐다. 마틴 오닐 임시 감독 아래 살아나면서 우승 경쟁에 도전하고 있다.
머더웰은 잡으면서 가능성을 높였다. 전반 17분 엘리엇 와트에게 실점해 끌려갔는데 마에다 다이젠이 전반 41분 골을 기록해 1-1을 만들었다. 후반 13분 베냐민 니그렌 골이 나왔다. 양현준이 도움을 올렸다. 이번 시즌 셀틱 주전 윙어로 도약한 양현준은 셀틱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올해의 골을 수상하는 등 활약을 인정 받았고 올 시즌 공식전에서 10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역전 우승 도전에 일조하는 양현준은 리그 2호 도움으로 2-1 역전을 이끌었다. 후반 40분 리암 고든에게 실점해 2-2로 경기를 마치는 듯했지만 종료 직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켈레히 이헤아나초 골로 셀틱이 3-2로 이겼다.
최종전 하츠전에서 프리미어십 우승 향방이 결정되게 됐다. 하츠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연고로 하는 팀으로 1874년에 창단된 명가인데 마지막 프리미어십 우승은 1959-60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66년 만에 프리미어십 우승을 노리는데 셀틱이 방해하려고 한다. 명가의 자존심을 보여주면서 5시즌 연속 리그 우승과 통산 56번째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양현준 역할이 중요하다. 마에다, 니그렌, 이헤아나초가 골고루 골을 넣어주고 있는데 우측에서 확실하게 흔들어주는 양현준 활약도 셀틱에 필요하다. 프리미어십에 이어 스코티시 컵 우승도 노리는 양현준은 더블 우승과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 승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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