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 전주에 위용…9월 25일 드론축구월드컵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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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전북 전주에 들어서 국제 드론스포츠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전주가 드론스포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 개최와 내년 정식 개관까지 시설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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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드론축구 전용 경기장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전북 전주에 들어서 국제 드론스포츠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 조성 중인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가 건축공사를 최근 마무리해 이달 26일 준공할 예정이다.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6억원을 들여 덕진구 혁신로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3980㎡)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관람석 934석 규모의 드론축구 전용경기장과 선수 대기실, 경기 운영실 등 전문 경기 공간을 갖췄다. 1층에는 세계 최초의 드론축구볼 개발 과정과 경기 규칙, 전주에서 시작된 드론 축구의 역사, 국가대표팀 유니폼 등을 소개하는 전시실을 마련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는 전주가 드론스포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전주드론축구월드컵의 성공 개최와 내년 정식 개관까지 시설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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