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드릴 리뷰 역시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 점핑트램폴린이랍니다! 유치원 다니기 전쯤 구매했던 제품인데, 크면서 더 잘 사용하고 있는 육아템이에요.
참고로 제가 구매할 당시에 제일 큰 데사이즈였고 14만원대였답니다.
먼저 형태는 육각형 모양으로 되어있어요! 사각 원형 다양하게 있었지만, 육각형이 공간적으로 봤을 때 아이가 뛰는 면적이 넓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답니다!
우선 이렇게 안전 망이 있어서 아이가 떨어질 걱정이 없어요! 여름에는 볼풀공을 가득 넣어주어서 볼풀장처럼 사용하며 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탄성인데요, 성인이 들어가서 뛰어도 될 정도로 엄청 탄성이 좋아요! 그리고 일반 쇠!?고리로 되어있는게 아니라 고무줄로 연결되어있어서 뛸때 소음이 전혀 안난답니다. 쇠 스프링이 달린건 쇠가 움직이면서 소리가 나던데, 이건 고탄력밴드 사용한 트램폴린이라 소리가 없고 관리가 편했어요.
크기는 상세사진에서 확인해주시면 되는데, 사실 집에 들어가기엔 좀 크긴 했어요. 하지만 작은건 오래 사용하지 못한다고 해서 가장 큰걸로 구매했고 지금은 너무나 만족중이랍니다! 키 성장에 뛰는게 좋다고 하던데 지금까지도 열심히 뛰고 있어요!
이렇게 거실 한 구석 모서리에 잘 맞춰 넣어둔 상태랍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 성인여성 한명에 어린이 둘이 들어가도 충분한 공간이랍니다.
이건 아기때 열심히 뛰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에요! 지금은 더 커서 들어가면 얼굴이 보일 정도지만, 그럼에도 잘 뛰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