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후보 지지도 조용익 선두권

부천=박진영 기자 2026. 3. 15.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부천시장 관련 여론조사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선두권을 형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중부일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월9~10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p)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조용익 시장이 2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5일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자들(오른쪽부터 한병환, 서진웅, 김용석)과 조용익 시장. /사진제공=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공개된 부천시장 관련 여론조사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이 선두권을 형성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조사마다 후보 간 격차는 차이를 보이지만 여러 조사에서 조 시장이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일보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월9~10일 부천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4.4%p)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조용익 시장이 22.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한병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8.8%, 서진웅 전 국무총리 정무협력비서관 8.6%, 김광민 부천시의원 6.6% 순으로 조사됐다. '적합 후보 없음'과 '모름' 응답이 40%대를 기록한 점도 눈에 띈다.

경기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월 19~20일 실시한 조사(부천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표본오차 ±4.4%p)에서도 조 시장은 29.0%로 선두를 기록했다. 이어 서진웅 9.6%, 한병환 9.1%, 김광민 7.8% 순으로 나타났다.

앞서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1월24~25일 실시한 조사(부천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 표본오차 ±4.4%p)에서는 차기 부천시장 적합도에서 조용익 24.1%, 서영석 24.1%로 동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어 서진웅 9.3%, 한병환 6.3% 순으로 나타났다.

또 프레시안 의뢰로 시그널앤펄스가 3월 3~4일 실시한 조사(부천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에서 조용익 26.7%, 한병환 20.0%로 조사되며 후보 간 격차가 일부 좁혀지는 흐름도 확인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최근 여론조사 흐름을 두고 현직 시장이 인지도와 현직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민주당 내 경쟁 구도가 이어지고 있고 부동층 비중도 적지 않은 만큼 실제 선거 구도는 향후 경선 과정과 정치 일정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박진영 기자 bigman@sidae.com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