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투자유치 설명회 열려
송현준 2024. 5. 17. 08:40
[KBS 창원]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을 위한 경상남도 투자유치 설명회가 어제 열렸습니다.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경남개발공사와 GS건설, HJ중공업 등 건설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역세권 개발 구상을 제시합니다.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합천과 진주, 통영 등을 거쳐 거제까지 177km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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