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 친구도 착한 친구도 아니다.." 60 넘어 놓치면 꼭 후회하는 친구 유형 1위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하나둘 줄어들면서 그때 그 친구를 붙잡을 걸 하고 후회하신 적 있으시죠? 60이 넘으면 새 친구를 사귀기도 어려워 남은 인연이 더 소중해집니다.

60 넘어 곁에 남겨야 할 친구는 돈이 많거나 무조건 착한 친구가 아닙니다. 함께 늙어 가며 서로의 삶을 지탱해 주는 친구가 따로 있습니다. 60 넘어 놓치면 꼭 후회하는 친구 유형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같이 걷자고 불러내는 친구

"오늘 날씨 좋은데 같이 걷자"며 먼저 불러내는 친구는 노년의 건강을 지켜 줍니다. 혼자서는 귀찮아 미루던 운동도 친구가 부르면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함께 걷는 시간에 나누는 대화는 마음의 건강까지 챙겨 줍니다. 이런 친구가 있다면 일주일에 한 번은 꼭 함께 걷는 날을 정해 두세요.

2위. 쓴소리도 해 주는 친구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친구보다 내가 잘못 가고 있을 때 솔직하게 말해 주는 친구가 귀합니다. 나이가 들면 주변에 바른말 해 주는 사람이 점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 쓴소리가 큰 실수를 막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의 쓴소리에 서운해하기보다 "말해 줘서 고맙다"고 답해 보세요.

1위. 힘들 때 말없이 와 주는 친구

가장 놓치면 안 되는 친구는 내가 힘들 때 아무 말 없이 찾아와 곁을 지켜 주는 친구입니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나 상을 당했을 때 먼저 달려오는 친구는 평생 몇 명 되지 않습니다. 김유진의 책 제목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처럼, 그런 친구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꼭 말로 전해야 합니다. 오늘 그 친구에게 "그때 고마웠다"는 연락을 한 번 해 보세요.

그럼 좋은 친구는 어떻게 지킬까요?

60 넘어 곁에 남는 친구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마음을 쓰며 지켜 온 인연입니다. 연락을 미루다 보면 소중한 친구도 어느새 멀어질 수 있습니다. 세 가지 유형을 다 찾으려 하지 말고 오늘은 떠오르는 친구 한 명에게 먼저 안부를 물어보세요. 그 연락이 남은 인생의 든든한 동행이 됩니다.

오늘 먼저 건 안부 전화 하나가, 10년 뒤에도 곁을 지켜 줄 친구를 남겨 줍니다.

출처 :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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